월운여관

월운여관 월운여관ㅣ온전한 쉼
'See you soon.'

22/08/2026

안녕하세요!
월운여관 김관장입니다-!

오전 내내 세차게 쏟아지던 비가 뚝 그치더니,
해 질 녘 하늘 아래 커다란 무지개가 떴어요. 🌈

너무 신기해서 핸드폰을 들고 뛰어나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

오늘 월운여관에 머물고 계신 게스트분들도 이 풍경을 보셨을까요?

노을빛 아래 한창 따뜻하게 사우나를 즐기시던 중이었을까,
아니면 자쿠지에 몸을 담그고 계시던 중이었을까 궁금해집니다. 😊

사실 저는 태어나서 본 무지개 중에 가장 크고 선명한 무지개였어요!

오늘 이곳을 찾아주신 분들께도 오래 기억될 다정한 장면이었기를 바라봅니다. 🌿



#월운여관
#작은숲온전한쉼
#무지개 #사우나 #자쿠지

22/08/2026

✏️
초등학교 3학년 “지유의 가족 여행”
8월 17일(월) ~ 8월 18일(화)

자쿠지에서 재미있게 놀고
숲속 사우나를 해서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
방학이 끝나면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여기를
소개해주고 싶다. ^^

사우나, 자쿠지, 맛있는 음식

“비가 왔다..”

#월운여관
#작은숲온전한쉼
#방명록

20/08/2026

✏️
When I am among the trees
Mary Oliver

When I am among the trees,
especially the willows and the honey locust,
equally the beech, the oaks and the pines,
they give off such hints of gladness.
I would almost say that they save me, and daily.

I’m so distant from the hope of myself,i
n which I have goodness, and discernment,
and never hurry through the world
but walk slowly, and bow often.

Around me the trees stir in their leaves,
and call out “stay awhile”
The light flows from their branches.

And they call again, “It’s simple” they say,
“and you too have come
into the world to do this, to go easy, to be
filled with light, and to shine.”



내가 나무들 사이에 있을 때

메리 올리버

내가 나무들 사이에 있을 때,
특히 버드나무와 주엽나무,
너도밤나무와 참나무, 그리고 소나무 곁에 있을 때면
그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의 기운을 뿜어냅니다.
나는 그들이 나를 구원한다고, 그것도 매일 구원한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내가 바라는 내 모습으로부터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선함과 지혜를 지니고,
결코 세상을 서둘러 스쳐 지나가지 않으며,
천천히 걷고 자주 허리 굽혀 인사하는 그런 내 모습 말입니다.

내 곁에서 나무들은 잎사귀를 뒤척이며
"잠시 머물다 가렴" 하고 부릅니다.
그들의 나뭇가지에서 빛이 흘러내립니다.

그리고 나무들은 다시 부릅니다. "아주 단순한 거란다."
"너 역시 세상에 온 것은
바로 이를 위함이야. 편안하게 나아가고,
빛으로 가득 채워져, 너 자신으로 빛나기 위해서란다."



이 곳에 어울리는 시.

From ❤️ David & Kayleigh ❤️

#월운여관
#작은숲온전한쉼
#방명록

19/08/2026

🥘
안녕하세요!
월운여관 김관장입니다-! 🫡

“숙소에서 뭐 해먹어도 돼요?”
“삼겹살이나 조개구이는요?”

가장 문의가 많은 객실 및 라운지 조리 안내입니다-! 😊

1️⃣ 객실 내 조리
환기시설이 없어 밀키트나 전자레인지, 인덕션 이용 등 간단한 조리만 가능합니다.

2️⃣ 라운지 공간 이용
요리나 식사는 게스트 전용 ’라운지‘를 이용해 주세요!
실제로 라운지에서 소고기를 구워 드시거나,
요리를 해 가지고 객실로 올라가시는 분들도 많으시답니다. 🥩

3️⃣ 단, 라운지에서도 안 되는 음식!
대형 환기시설이 아니라 냄새/기름이 강한 음식은 조리가 어렵습니다. 😅
❌ 삼겹살, 생선/조개구이, 청국장 등

다음 손님을 위한 마음으로 조금만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라운지에서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

고맙습니다.

#월운여관
#작은숲온전한쉼
#라운지 #공용공간

17/08/2026

Jen‘s 가족여행 ❤️ 😊

월운여관
여름에 했던 최고에 휴가~
오늘 강원도 홍천에 왔다
여기서 자쿠지를 했는데 자쿠지가 제일 좋다
”너무 재밌었다” 11번째 방명록인지 같은대

11번째 라는 뜻인가?
아무튼 월운여관을 겨울에 또 오고 싶다는 뜻~
겨울에 핀란드 사우나로 즐기자-
처음에 왔을 때 노래도 좋음

겨울에 월운여관을 기대하며~

월운여관에서 HAPPY DAY

---

Jen’s family trip~

Summer‘s best trip
I enjoyed the happy day in “월운여관”
Mine was the 11th guest book
I think I’m the 11th person visting!

The outdoor bathtub was a perfect spot for healing~ In “월운여관”
The song “월운여관” played was chilling, and the winter “월운여관” could be more fantastic-!

waiting for WinteR‘s WORUN 여관

#월운여관
#작은숲온전한쉼
#방명록

16/08/2026

✏️
범 ❤️ 민아
우리의 500일 ❤️

Oh! Happy day ~!!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은 곳!

#월운여관
#작은숲온전한쉼
#방명록

15/08/2026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 공간.
그 자체가 낯서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무엇인지 되려 물음이 생깁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세상에 다들 살고있기에.
스스로에게 이 물음을 던져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음에 관해 생각을 가져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무엇인지 답을 내리고 다시 찾아와보겠습니다.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운여관
#작은숲온전한쉼
#방명록

14/08/2026

🫡
안녕하세요!
월운여관 김관장입니다-!

어제 저녁 메시지를 하나 받았습니다.
바로 전종환(아나운서)님의 메시지였는데요-!
(유명인과 메시지 주고받는 사이냐며 옆에서 놀리던 아내 😅)
얼마 전 범민이네(전종환, 문지애님 가족)가 다녀가셨는데요!

YouTube 채널에 월운여관 영상이 업로드되었다고 알려주셨어요-!!
바로 보고 싶었지만 사우나 준비하느라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집에 들어왔고,

테이블 위에 맥주와 과자를 준비하고, 영화 시청에 맞게 조도를 변경한 다음!
아내를 불러 앉히고 아주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Play 버튼을 눌렀어요..

“휴..”

체크아웃 때 제가 했던 이야기를 모두 기억해 주시는 것도,
2년여간 준비했던 월운여관을 좋게 말씀해 주시는 것도 너무 기뻤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보는 내내 어찌나 다양한 생각이 들던지요.

또,
벙커소파는 이렇게 쓰시는구나..
테이블 위에선 이런 음식을 드시는구나..
테라스에서는 시골 풍경을 보시는구나..
사우나에서는 먼 산의 풍경도 보시는구나..
이 모든 게 계획한 것이기에 너무나 기쁘더라고요. ☺️

───────────

이상, 길고 긴 저의 소감이었고요,
영상은 유튜브 채널 “생활명품 문지애”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월운여관의 모습도 기대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월운여관
#생활명품문지애
#전종환 #문지애 #전범민

14/08/2026
12/08/2026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이렇게나 근사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곳 ❤️

좋은 공간, 좋은 풍경
그리고 그 사이에서 아주 잘 쉬다 갑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계절을
핑계삼아 올게요!

#월운여관
#작은숲온전한쉼
#방명록

Address

영귀미면 석봉길 50
Hongcheon
2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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