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0/2018
멀리 오로라를 보면서 하룻밤을 자고픈 사람도 있고, 홀연히 떠나 자연을 느껴보고자 하는 사람도 있다.
격포 가즈아텔은 여행자들의 발길이 머무는, 변산반도 격포에 있는 작은 여행자숙소이다. 가격도 5만원 정도로 저렴하지만 깨끗하며 황토방까지 구비하고 있다 보니...변산에 오면 한번쯤 머물다 갈 수 있는 곳이다.
오랜동안 준비하고 또 항공비며 여행경비가 만만치 않게 필요한 버킷리스트에 있는 저마다의 꿈의 여행지가 아니라면, 부담없이 가볍게 떠날수 있는 장소로 변산반도를 추천하고 싶다.
점심이나 저녁으로 횟감이 아니더라도, 백합죽이나 바지락죽에 동치미, 김치전에 동동주라도 하면 하루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