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1/2023
“ 해병대…..“
어떤 사람들은 허세 가득하다지만 개인적으로 그들의 자부심, 자긍심에 충분히 존중을 하곤합니다. 영하 10도의 날씨에도 꿋꿋하게 반팔 반바지를 입고 돌아다니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최대 인원을 초과했음에도 받아줬잖아요. 흡연장소도 말해줬잖아요~ 9명이나 되는 인원이 10분이면 기본은 지킬수있잖나요?
요즘 군대 당나라네 뭐네 말이 많지만 그래도 군인이기에 26개월 만기 전역한 저로썬 웬만하면 모든 요구를 들어드립니다.
그런데 이건 아니잖아요. 실제 심각성의 5/1정도의 사진입니다. 요즘은 생활관이라 하나요? 생활관에서도 담배를 피웁니까? 생활관에서도 이렇게 잠을 자나요? 생활관 침실에 담배꽁초및 쓰레기를 버려두나요? 밖에서 신던 신발로 침상에 올라갑니까?
공군 육군 해군 일반 병사 및 부사관, 장교등 많이들 오셨습니다. 모두들 기본적인 것은 지키더라구요. 부대 먹칠이라 생각은 안드시나요?
누가 방 청소해달랍니까?? 깨끗하게 사용하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그래봤자 20대 어린 청년들이니까요. 사지키는게 어렵나요? 아님 군인으로써 기본을 지키는게 어렵나요? 해병대는 뭐라고 자랑이라 지껄이는지요…. 귀신잡는 해병이라면서요? 오늘부터 저는 귀신 잡는 해병이 아니라 귀신과 자는 해병이라 부르고싶네요.
역대 최악의 방을 만들어 놓으셨네요. 70리터 쓰레기 봉투 하나로도 부족합니다.
방에 쪄든 담배 냄새와 음식 쓰레기 냄새는 당신들의 팔각모에서 나는 냄새입니다.
모든 해병을 욕하는게 아니에요.
저희 펜션을 찾아주셨던 해병대 여러분들. 어느 부대인지 모르나 해병대 인식을 아주 뭣같이 만들었네요. 해병대가 되기보다 먼저 인간이 되세요.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개병대라합니다. 멋있는 해병대 전우들 욕먹이고 다니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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