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2/2020
노을에도 눈이 왔어요.
추운 날씨에 고양이들이 달달 떨자, 부모님께서는 집 한 켠에 따뜻한 집을 만들어 주었어요. 터줏대감 나비는 기다렸다는 듯 바로 그 안으로 들어가 몸을 녹이고, 나비를 따라 더 어린 고양이들도 들어갔다고 하네요.
해남 대흥사 근처, 바다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해 지는 노을 풍경이 정겨운 노을민박
삼산면 오소재로 748-8
Haenam
59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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