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2014
창립 100주년 기념 인증샷 이벤트
"우리팀 안에 100!"
서울호텔사업장 객실팀 Front Desk의
이경희 사우께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아래는 직접 작성하여 주신 내용입니다.
보시는 위의 사진과 같이 저희 Front Desk에서 준비한 '우리팀 안에 100' 에 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일단 참가자격이 되는 같은 파트/팀 구성원 5인이상 사진 촬영하여 기본적인 참가자격은 충족하였습니다. 사진상의 인물은 왼쪽부터 대리 김우영, 시원 김안젤라, 사원 박수현, 사원 임지연, 사원 이경희(男) 이며 전원 Front Desk 부서 입니다.
작품 설명을 드리자면 일단 제목은 -내 'Back'에 '백' 있다- 입니다.
해석하기에 따라서 여러가지의 의미로 바뀌는 매우 변화무쌍하고도 의미있는 숨어있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 사실적인 설명의 의미로 : 내 뒤(실제 내뒷공간)에 100 이라는 숫자가 있다.
2. 직유적인 표현으로 : 내 뒤(흘러지나간 시간을 표현)에 100년이라는 유일무이한 시간이 버티고 있다.
3. 은유적인 표현으로 : 내 뒤를 봐주는 (흔히들 말하는 돈도없고 빽도없고 할때 '빽') Back으로는 아무나 가질 수 없는 100년이라는 길고도 장엄한 유구한 역사가 살아 숨쉬니 함부로 할 수 없다라는 의미도 함께 갖고 있음.
같은 사진을 2장으로 나누어 제출하게 된 그 배경이유로는
왼쪽의 사진은 100년전의 느낌이 나도록 오래된 느낌을 주는 효과를 주었고, 오른쪽의 사진은 현재의 모습이자 이 사진의 원본입니다. 같은 사진이긴 합니다만 작은 효과로 인하여 마치 1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갔다 또 다시 현세로 돌아온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꿈보다 해몽의 목적이 아닌 한장의 사진을 찍기 위해 고객님들께서 다니시지 않는 틈을 타 수도없이 사진을 찍고, 아이디어를 내기위해 지배인님 이하 전 부서원들이 심사숙고 하였던 면을 내비치고 싶은 마음에 다소 장문의 설명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 근무 시 환율 조정과정에서
DID를 이용하여 100을 표현해주셨네요.^^
Front Desk 만이 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불철주야 연중무휴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시는
Front Desk 직원 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