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2020
#충북영동여행 #어죽 #도리뱅뱅 #민물새우튀김
#선희식당
어제 비가 많이 왔나보다.
금강은 마치 아마존원시림처럼 어둡고 거칠다.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이 이국적이기까지 하다.
월류봉을 잠시 감상하고 휭하니 이동한다.
금강변을 앞에 두고 이곳에서만 신선하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은 음식이 있다.
3가지 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다.
길을 나서면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낯선 것 투성이다.
음 새우깡의 환생인가 민물새우튀김
고추장멸치 볶음 또는 떡꼬치의 달콤함 도리뱅뱅
건강한 죽 환자도 먹을 건강해지는 맛 인삼어죽
저렴한 가격에 맛도 좋고 이보다 좋기 힘들겠다
먹고 난 후 입맛 다셔도 비린내가 없으니
민물고기 먹긴 한 건가 싶다
베리굿이다